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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들만의 리그

in #kr7 years ago

선무님과 사모님의 제주도 여행기 포스팅을 하루빨리 읽고 싶네요 :D 늘 스티밋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주시는 덕분에 저같은 피래미들은 여기서 재미있는 글도 쓰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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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기숙사에서 나온 덕분에 딸아이 수능 이후로 연기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때까지 이솔님이 스팀잇에 계시다면 여행기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