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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대학을 오면서 고향을 떠나서 서울에서 살면서 터를 잡고 살았던 곳이 강북이라, 저도 서울에서 강북이 고향같은 느낌이라 참 좋습니다. 올드스톤님 글 보면서, 예전의 기억을 조금씩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