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읽어도 다정한 애런님의 댓글 ㅠㅠ 게으른 제자신을 탓하면서도 '게으름 좀 피워도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ㅎㅎ 야밤에 댓글 읽으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애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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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읽어도 다정한 애런님의 댓글 ㅠㅠ 게으른 제자신을 탓하면서도 '게으름 좀 피워도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ㅎㅎ 야밤에 댓글 읽으며 감동하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애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