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훈 셰프님의 청첩장을 제작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헤헤 나중에 다복님을 직접 뵙게 된다면 그 자본주의 미소 꼭 보여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 돈이 앞에 있으면 절로 나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