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껌딱지 : 효녀 딸과 불효자 아들

in #kr7 years ago

따님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 부럽습니다!

근데 김장 500포기라니 정말 엄청나네요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다면 수고스러움이야 금방 잊힐텐데 그렇지도 않다고 하시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Sort:  

사실 이건 비밀인데요~저는 내심 둘째도 아들이기 바랬었거든요. 이왕이면 첫째랑 같은 성별이면 좋겠다 싶은 짧막한 생각에...근데 요즘엔 딸이 없었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엄마 껌딱지락도 애교가 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