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피곤한 헬요일에 소소한 기쁨을 느끼게 해준 뜻밖의 선물!!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7 years ago 제가 회사다닐 때 제일 좋았던게 탕비실 털던 일이었는데... 단걸 먹으면 그렇게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여 ㅎㅎ 혜란님도 좋으셨겠어요!
ㅎㅎ역시 일할땐 달달한것도 조금씩먹어줘야 일할맛 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