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내 삶의 땔감들'이라는 표현에 감탄하고 글을 클릭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음식을 잘 먹는 거라던데 인스턴트로 작살냈던 지난 날을 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경아님 땔감 중에 참나물 페스토 리조또 완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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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내 삶의 땔감들'이라는 표현에 감탄하고 글을 클릭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음식을 잘 먹는 거라던데 인스턴트로 작살냈던 지난 날을 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경아님 땔감 중에 참나물 페스토 리조또 완전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_+
아, 그리고 샌드박스 2기 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
송이님ㅋㅋ 참나물 페스토 리조또 같이 먹으러 가고싶네요ㅋㅋ (인스턴트 먹었어도 반성하지 마세용! 행복했으면 된거죠ㅋㅋㅋ 라고 합리화 해버립시다!ㅋㅋㅋ)
샌드박스 2기 운 좋게 되었네용!ㅎ 얼떨떨해서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ㅋ 하던대로 하면 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