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

in #kr7 years ago

흠님! 교단에 서있는 승윤이 모습을 보는 저도 막 대견하게 느껴지는데, 흠님은 얼마나 대견하셨을까요 +_+ 그리고 봄나들이 사진 너무 따뜻하고 예뻐요. 파란 하늘과 분홍분홍한 벚꽃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ㅎㅎ

Sort:  

크큭 엄마마음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정말 마지막 사진은 하늘과 너무 이쁘죠.
저도 못가서 걍 사진으로나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