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님의 깨알같이 섬세한 마음에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샘플이 아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틀동안 망나니처럼 돌아다니느라 집에 잘 있지 못해서 아직 보내주신 택배는 열어보지 못했습니다 ㅠ_ㅠ 내일 아침이 밝자마자 경비실로 뛰쳐가서 보내주신 김부각 소중히 열어보겠습니다 ㅠㅠ ♥ 진짜진짜 감사해요!
- 영화에 나온 애들 음식으로 똑같이 재현해놓으신거 넘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마끼틀에다가 꽂아놓으신거 보고 현웃 터졌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