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스팀밭에 씨 뿌릴때가 왔군요View the full contextleesongyi (66)in #kr • 7 years ago 트윈님 말씀대로 더 천천히 컸어야했는데 작년 12월에 확 커버린게 이렇게 탈이 난 것 같습니다. 박살난 제 마음도 땅에 잠시 묻어두렵니다....(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