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옵님이 카카오톡의 글을 다운보팅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아들이 인격살인당하고 있음에도 참고 있었을뿐인데 카카오톡이 제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알 테그를 사용하지도 않고 있는데 다운보팅을 한것입니다.
카카오톡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클레이옵의 자금에 다운보팅을 했다고 합니다. 그대는 클레이옵에게 비용을 주고 임대한것이 아니라 무상임대받은 것이므로 클레이옵의 스팀파워를 대신 집행하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그리한 것입니다.
왜 나를 다운보팅했나고 하시지만 그대는 이 싸움에 방아쇠를 당긴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그대는 제게 묻기 보다는 클레이옵에게 물어야 합니다. 왜 카카오톡에게 다운보팅을 했나요? 라고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아뇨? 전 clayop과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묻는 것은 flagging의 이유에요. 제 콘텐츠가 어떻게 안 좋았는지를 묻는거에요. 이거랑은 관계없죠. 왜냐하면 그 sp로 전 kakaotalk계정에 flagging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뉴비인 제가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 가르침을 구하는거에요
최근 아이오시가 카카오톡이나 이선무 계정에 업보팅한 사실도 없구요. 이선무도 카카오톡이나 아이오시 계정에 업보팅한 사실이 없습니다. 어디가 담합보팅이고 보팅풀인가요?
이건 그대가 업보팅한사람들 데이타와 그대에게 업보팅해준 사람들의 데이타입니다.
http://www.steemreports.com/incoming-votes-info/?account=noctisk&days=14
http://www.steemreports.com/outgoing-votes-info/?account=noctisk&days=14
이안에 주고받은 보팅이 겹치는이가 없을까요?
특정인으로부터 수차례 업보팅받은 적은 없을까요?
보팅풀이요? 담합보팅이요?
그대는 보팅풀만든적없고 담합한적 없다고 하겠지요?
^^ 이해했습니다. 서로의 flag에 대한 입장에 오해가 크게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해를 사게 해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만 한가지, SP를 임대받았다고 해서 저는 Clayop과 의견 혹은 이익을 공유하는 사이는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경제 글을 쓰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독서가일 뿐입니다. 서로의 콘텐츠와 vote, flag에 대한 견해가 달랐기 때문에 이런 평행선을 그렸던 것 같네요.
해당 부분에 대해 오해를 사게 해 드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리며, 저는 60일 남짓한 짧은 Steemit 활동 중, Granturismo님을 따라 가입했고 그분의 뒤를 졸졸 따라다녔을 뿐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어찌되건 마음 상하시게 한 부분은 제가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제가 늘 그리하는 것처럼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
클레이옵 자금에 대해 다운보팅한겁니다. 그리고 그대의 다운보팅에 대한 대응보팅이구요.
그리고 이렇게 스스로 클레이옵과 관계있음을 고백해놓고 관계가 없다구요?
다운보팅중 1884.572 스파는 그대것이지만 48000 스팀파워는 클레이옵 소유 아닌가요?
그리고 인격살인을 행한 우의 글은 좋은글이라서 업보팅을 하구요. 그 글에 대응한 제 댓글은 다운보팅을 하나요?
그대의 잣대는 그리 공정했나요?
그리고 명백히 말하지만 아이오시가 우에게 지적받은 글은 그대가 이야기하는 담합보팅도 보팅풀도 아닙니다. 어뷰징도 아니구요. 아이오시가 어디서 담합보팅을 하고 보팅풀에 가담했습니까?
저는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아니구요. 그럴 생각도 없구요. 그래본적도 없습니다. 어떤 컨텐츠를 만드시던 그건 그대의 판단입니다. 전 그저 제가 쓰고픈 것을 제 블로그에 끄적거리는 사람일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개떡같은 글로 보상만 많이 받아간다는 지적을 받고 비아냥을 받는사람 중 하나랍니다.
뿐인줄 아세요?
가족끼리 똘똘 뭉쳐서 업보팅 주고 받는 돈에 눈먼 인간이라는 말도 듣구요.
아들벌되시는분들에게 놈이라는 말도 듣는사람입니다.
가르침은 가르침을 받을만한사람에게 구하셔야 하구요. 가르침을 구할때는 적어도 가름침을 받을 태도는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