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명 팔로우 축하드립니다.!!
제목: 지옥 (captured by Atomic Force Microscopy)
“그러나, 지금은 아직 전야다. 생기와 현실의 애정이 흘러 들어오는
모든 것을 수용하자. 여명이 밝아올 때,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찬란한 도시로 입성하리라.”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중
잘보시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는 영혼들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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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옥 (captured by Atomic Force Microscopy)
“그러나, 지금은 아직 전야다. 생기와 현실의 애정이 흘러 들어오는
모든 것을 수용하자. 여명이 밝아올 때,
불타는 인내로 무장하고 찬란한 도시로 입성하리라.”
프랑스 시인 아르튀르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중
잘보시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가는 영혼들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ㅎㅎ
지옥불이 연상되는 이미지네요 ㅎㅎㅎ 시적 표현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