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스팀잇에 글을 올려본다.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다.
지인이 있어 찾은 포항시 흥해읍.
노래방에 가면 즐겨 부르던 노래가 있었다.
''영일만 친구''의 바로 그 영일만 항이다.
해변의 폭은 그다지 넓진 않지만 길이가 꽤나 길다.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를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무 생각도 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이다. 저 멀리 하얀 등대도 보인다.
파도 타기를 하는 이도 보인다.
정말 정말 멋진 영일만 해변. 포항에 오실 일이 있으면 꼭 한번 와 보세요.
Congratulations @leewookhyung! You have received a personal award!
1 Year on Steemit
Click on the badge to view your Board of Honor.
Congratulations @leewookhyun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