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형이의 전국투어]8.강원도_무작정 떠난 정선, 태백여행 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wookhyung (47)in #kr • 7 years ago 레이헤이나님 안녕하세요? 제 경험을 공유하니 이런 기쁨이 있네요. 저도 많이 놀랐답니다. 언제 누군가가 태백 가시게 되면 꼭 가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은 정도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