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아들과 선 그은 ‘MB’, 조조의 뒤를 잇나" 라는 세계일보 기사에 대한 논평

in #kr7 years ago

속내는 우리같은 범인들이 알기 어렵겠죠

중국역사를 보아도 권력의 암투속에서는 부자지간
모자지간의 피튀기는 혈투가 많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