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문에서 읽었는데요
미국사람들은 얼굴이 넓고 각진 턱의 남자에게
신뢰를 느끼고
턱선이 날카롭고 뾰족한 남자는 신뢰를 덜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런 선입관이 상당히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그리고 미국 대통령 선거 역사상 키가 작은 후보가 이긴 경우가
3번 뿐이라고 합니다.
고대시대에 부족과 부족간의 전쟁때 키가 큰 리더가 있는 부족이
상대적으로 유리했기 때문에 지금도 그런 선입관이 이어져 온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아티클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