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으로 매달 8400스팀이나 받는
증인이라면 본업이 따로 있고 부업으로
증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몇천억 짜리 시총 코인의 증인이 본업따로
있으면서 알바같은 자세로 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서버다운, 랙 걸리면 스팀계정에 있는 스팀, 스달은
전송도 현금화도 안됩니다.
스팀에 올인할 증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증인 20명 손에 시총 몇천억원의 스팀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매달 8400스팀이나 받는
증인이라면 본업이 따로 있고 부업으로
증인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몇천억 짜리 시총 코인의 증인이 본업따로
있으면서 알바같은 자세로 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서버다운, 랙 걸리면 스팀계정에 있는 스팀, 스달은
전송도 현금화도 안됩니다.
스팀에 올인할 증인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증인 20명 손에 시총 몇천억원의 스팀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전업 스티미언은 당연하고~
스팀잇 본사에서 받는 보상으로
하위 큐레이터 직원을 둘 정도로
적극적인 증인이 생겨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블럭생성하는 증인 따로~
블로그 운영하는 증인 따로~
구분을 하던가요~
현재의 증인 보상을 반으로 줄이면
바로 시행 가능한 부분인데~
지금 증인들의 반발이 있겠죠~
지금 증인들도 눈앞에 월8400스팀에 안주해서
혁신을 하지 않는다면 스팀홀더도 떠날 것이고
파워블로거들도 떠날겁니다.
Dlive 떠나는거 보고 증인들은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일반 유저들은 증인들이 자원봉사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많죠.
월 8400스팀을 매달 받는다는 사실은 잘 밝히지
않죠.
그러니까 스팀잇에서 증인들에게 지급하는
보상에 대한 댓가가 과연 어디까지인지
알기 전에는 함부로 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에서 증인들에게 바라는 역할이
1번~2번 까지라면 일에 비해 엄청난 고소득임은
확실합니다~
3번의 경우라면 증인의 노력 정도에 따라~♡
오히려 보상이 적을 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