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은 정말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이 있죠.
종이책 중에서도 전자조판 말고 순수하게
활자인쇄소에서 찍은 책은 더욱 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나죠.
종이의 활자와 대화하는 기분이랄까???
(저 팻션이 여름날 주력 팻션이셧나 봐요 ㅋㅋ)
종이책은 정말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이 있죠.
종이책 중에서도 전자조판 말고 순수하게
활자인쇄소에서 찍은 책은 더욱 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나죠.
종이의 활자와 대화하는 기분이랄까???
(저 팻션이 여름날 주력 팻션이셧나 봐요 ㅋㅋ)
종이책을 끊을 수가 없어요..ㅎㅎ
(저 날이 '사유카페'에 다녀온 날이예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랑 다녀서 그날 사진이 엄청 많다는...ㅋㅋㅋ)
날씨 풀리면 워커힐 라이브러리도 한번 가 보세요 :)
(이미 다녀 오셧을 수도 있겠네요)
ps. 우아 1,277 SP 되셧네요. 이제 완전히 빵빵녀가 되셧으니
스팀홀릭은 점점 심해지겠네욧 !! 축하드려요 !!!
아직 안다녀온 곳인데 한번 가보겠습니다 ~ 추천 감사해요.
조금 파워업을 해봤어요.
파워임대의 기회가 다른분께도 빨리 전해졌으면 해서요 ^^
얼른 돌려드려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leeyh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