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세먼지가 없어 기분 좋은날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날씨에 상당히 민감해지고 했던거 같군요.
하늘이 말해주는 날씨이지요
어제는 아들이 좋아하는 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대학에 들어가니 아들 얼굴볼일이 더욱더 없어지는거 같군요
점점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속상해지기는 하지만, 다 이런거겠죠
저도 일이 많다보니 가끔 얼굴보는듯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일찍 들어와 아들녀석과 시간을 좀 보내야겠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멸치볶음 정말 맛있지요
뼈건강에도 좋으니 자주 먹어야는데 ...
멸치볶음은 참 맛있는거 같아요
몸에도 좋고 맛도 있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