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당신과 나

in #kr6 years ago

당신에게 화내고 있을때, 시실 나는 나에게 화내고 있습니다. 이말이 와닿네요
시란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핵심이 딱 들어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