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병원 심리학자] 그들만의 색깔로.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나는 그의 파란색 불안함을 보며 흥미로움을 느꼈다... 그가 우울을 느끼는 방식은 삶과 면밀하게 연관되어 있었으며..
그렇지요... 그의 감정의 메커니즘은
삶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요...
르캉님의 표현 멋지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