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응급실 에세이 16. 영겁의 시간 (후기)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6 years ago 아, 글을 읽었을 때부터 멈춰있던 제 숨이 드디어 다시 뛰는군요.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묘미이기도 하지요^^
언제나 결과가 원하는대로 나오는 건 아니지만 이번 케이스 만큼은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