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diary] 눈물을 멈출 수 없었던 엄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엄마에게 편지를 써 본 지 오래입니다. 저도 펜을 꺼내서 끼적이고 있네요. 근데 엄마 왜 내가 보낸 사랑한다는 카톡 씹었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도 너무 감동적이셔서 눈물 훔치시느라 답을 못하신 게 아닐까요...!
아들내미가 취업도 못하고 속썩이는디 엄마가 그것에 대답해줘야쓰것냐 이럼시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