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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

in #kr7 years ago

저 진짜 너무너무 힘들엇소요 저거 중간에 버리지도 못하고 지하철 벽에 기대놓고 상판 옆에 앉아서 멍하니... 마귀 보기 싫으면 가세요 했는데 피식피식 웃어서 더 빡쳤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