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너구리나 외치던 르캉도 르캉입니다 여전히 제 마음속에 살아있는 오리너구리와 소설 그리고 고주망태 태그에 대한 열망... 후후 키키님이 테이스팀 파이팅을 외쳐주셔서 오늘도 기부니가 좋군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오리너구리나 외치던 르캉도 르캉입니다 여전히 제 마음속에 살아있는 오리너구리와 소설 그리고 고주망태 태그에 대한 열망... 후후 키키님이 테이스팀 파이팅을 외쳐주셔서 오늘도 기부니가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