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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extrashin님의 치킨 에어드랍을 받다] + 일기

in #kr7 years ago

글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보리 발효물을 한 캔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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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화요일에 달콤한 보리 발효물만한 게 없죠.

수목금은 타피오카 전분 발효물을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