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extrashin님의 치킨 에어드랍을 받다] + 일기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글이 왜 이러나 싶었는데 보리 발효물을 한 캔 먹었군요.
지치고 힘든 화요일에 달콤한 보리 발효물만한 게 없죠.
수목금은 타피오카 전분 발효물을 먹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