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끔은 내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도 모를 댓글이 달리면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아니 내 글을 어떻게 읽었길래 이런 댓글을 달 수 있지..? 좋은 댓글도 많지만 그런 댓글들은 탕수육 속의 생강처럼 한숨을 푹푹 내쉬게 되더라구요!
근데 가끔은 내 글을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도 모를 댓글이 달리면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아니 내 글을 어떻게 읽었길래 이런 댓글을 달 수 있지..? 좋은 댓글도 많지만 그런 댓글들은 탕수육 속의 생강처럼 한숨을 푹푹 내쉬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맞네요..공감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