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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월 780만원 줬는데…” 점심으로 컵라면만 먹던 하청 직원의 기막힌 사연

in #kr7 years ago (edited)

시벌 공장에서 노가다 뛰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때 1인 15만원이었는데 저는 9만 5천원인가...

정규직으로 고용하면 해고가 쉽지 않고 줘야 할 게 많으니 하청을 쓰고, 하청은 소모품처럼 인간을 쓰다 버리고. 이게 뭔 세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