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트렌드 읽기/ 절약 그리고 미니멀View the full contextlemontree (47)in #kr • 8 years ago 공감합니다. 사서 채우기는 싶지만 버리고 비우기는 훨씬 어렵더군요. 공간도 생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