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레오 스토리] - DMZ(demilitarized zone)를 다녀오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omichael (68)in #kr • 7 years ago 그러셨군요 ㅎ 어렸을 때 교과서에서 지겹도록 봤던 '철마는 달리고 싶다'가 떠오르네요 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