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들립니다.
저도 늘 많이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게 참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다 보면 쉽지가 않죠 ^^
부럽기도하고 그래도 능력이 있으시니까 그렇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 들립니다.
저도 늘 많이 생각하는 부분인데 그게 참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다 보면 쉽지가 않죠 ^^
부럽기도하고 그래도 능력이 있으시니까 그렇게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따뜻한 글 잘 봤습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leomichael님 제 글어 대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실상 능력은 없습니다.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말할 수 있을수도 있겄지만 당시에 행한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지금도 있을 수 있지않을까 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
@leomichael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