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명언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글귀라 바로 알아봤습니다 ㅎㅎㅎ
스팀에 대한 기대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기대가 조금씩 무너지는 거 같네요. 일년간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장 분위기가 계속 이렇게 간다면 SMT가 나온다 한들 분위기 반전이 이뤄질지도 미지수 일거 같구요ㅠㅠㅠ 게다가 네드의 파워다운까지... 여러모로 위기인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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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팀잇은 네드 패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불과 지난달, 네드가 한국에 올때 까지만 해도
잘생겼다는 칭찬 일색이었는데
다소 심한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은 생각없이 기타나 치는 똥멍청이 취급을 받는
것을 보면 너무 분위기에 따라
걱정들이 늘어가는 것 같네요.
불과 한달 지났을 뿐인데요.
한달전엔 열광했던 SMT... 바뀐 것은 없습니다.
다만 무능한 증인들의 행동이 아쉽네요.
파워 임대만 조금 해주는 생생내기로
본인 소임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게 더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