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lesto (57)in #kr • 8 years ago 사랑으로 빚어낸 음식은 정성이 담겨져 있어서 항상 맛있더군요.@ryanhkr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집밥이 그리워지네요.
타지에 있을 때, 더욱이 그리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년정도 타지에 있었는데 그 나라 음식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음식을 찾아다니는 저를 발견하곤 했습니다.
즐거운 월요일이 행복한 일주일을 만듭니다.
오늘도 화.이.팅 ^^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하세요!!@ryan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