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이야기를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다음 기회에 꼭 이야기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tata1님 밋업 때 말씀하신 이벤트를 하시는군요!
500팔로우 정말 축하드려요!! 굉장한 속도로 크고 계시는게 어떤 면에서는 부럽네요 ㅎㅎㅎ.. 저도 더욱 분발해야겠습니다.
본문에 쓰신
벗님은 어떤 단어가 내면을 움직입니까? 이떤 이미지에 가슴이 타오릅니까?
오로지 한 글자, 한단어를 내 유전자에 각인한다면 어떤 것으로 하시겠어요?
내용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저도 활어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거로 신청해도 될까요??
어느새 늦은 밤이네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편안히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스토님 아주 선명한 활어를 제시하셨네요. 펄떡펄떡 뛸 것같은 활어입니다. 부디
추첨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