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levis7316 (45)in #kr • 7 years ago (edited)그 문제는 시장의 파이가 커져도 계속 있을거 같네요. 자본주의의 부는 항상 상대적인것 이니까요. 좋은 방향은 ㅎ남에게 뭔가를 주는 글이 보상을 받아야죠. 보팅하고갑니다 플랑크톤
어쩌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사다리를 통해 그 간격을 좁혀보고자 하는 시도 자체가 헛된 꿈일 수도 있겠죠. 그런 현실이 매우 야속하네요.
플랑크톤이었군요.... 멸치인 줄 알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