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크다운 & 태그 어디까지 해봤니? #2 - 잡지같이 포스팅해보자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62)in #kr • 7 years ago 경아님 제 마음을 읽으셨군요^^ 마크다운과 편집에서 늘 헤매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스텀타운과 스타벅스1호점은 버킷리스트에 있었고, 작년에 다녀왔는데 여기서 보니 신기하네요!
헤매신다고 하기에는 보얀님 글 양식 너무 예쁜걸요?ㅎ
사진은 해당카페 사진은 아니에요ㅎ 제가 가고싶었던 카페 목록을 가상으로 적어보았답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