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러진 아리랑View the full contextlgs8235 (59)in #kr • 6 years ago 더더욱 아리랑을 사랑하게 됩니다.
일제 때는온 겨레가, 지금은 남북이 모두 부를 수 있노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