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밖에서 스티미언과 직접 만나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는 것
매력적인 스티미언 인터뷰
오프라인 잡지에서 인터뷰 시리즈를 진행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뷰어의 질문은 늘 비슷하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인터뷰이의 답은 아주 다릅니다. 비록 질문이란 틀이 이미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말을 온전하게 할 수 있고 그 소리에 귀기울여 준다는 건 참 매력적인 일이죠. 무엇보다 스팀잇에서 잘 모르던 그들을 알게 되는 흥미진진한 인터뷰 포스팅들을 모아봤습니다. 좋은 스팀잇 내 인터뷰 포스팅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참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모두 활동중이셔야 합니다.^^
지난주 포스팅 결산
항목 | 내역 |
---|---|
보팅 | 28 |
수익 | 0.44 $, 0.001 SBD, 0.407 STEEM and 0.411 SP |
환전 | 0.407 STEEM to 0.160 SBD + 0.001 = 0.161 |
Interviewee | 15 |
Interviewer | 3 |
합계 | 18 x 0.010 = 0.180 SBD |
수수료(꿀꺽) | 0.411 SP, - 0.019 SBD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