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저도 이명이 좀 있는데 인식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심하더군요. 스트레스가 없는게 최고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