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채굴을 할때는 정보도 많이 없는 상황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아마 작년 봄쯤인거 같은데, 최적의 채굴성능을 위해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바이오스까지 바꾸기도 하였습니다.
이렇듯 채굴자들은 가성비가 좋은 방법을 찾기위해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이 니즈를 이지마인이 충족시켜주느냐가 이 사업의 성패가 달린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0%정도의 효율 향상이 사실이면 채굴자들은 다 갈아탈겁니다. 이 효율이 이지마인 토큰의 가치를 결정할것이구요 ^^
암튼, 요즘 채굴은 정보도 많고 제품구입도 쉬워서 진입장벽이 정말 많이 낮아졌습니다. 그말인 즉슨, 전기세 내면 남는게 없는 상황이 될것이라는거죠. 이 상황에서 이지마인이 좋은 돌파구가 된다면 성공할 것입니다.(하드웨어적인 최적화는 거의 한계인거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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