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우려하실만 합니다. 저는 그냥 어쩌다가 스팀을 알게되고 어쩌다가 여기까지 오게된 평범한 사람인데요.
그동안 석세스트레이너님을 알게되고 활동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대표적으로 지난해 겨울 스팀파크도 책임지고 완수하셨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검증된 분임을 지난 석세스트레이너님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블록체인이 이래서 좋네요 ㅎㅎ
그렇지만...저같이 평범한 사람도 고문 타이틀도 주셔서 부담이 되긴합니다ㅠ.ㅠ
다단계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등록금 3만원에 다단계 느낌이 난다면...
그리고... 처음입니다. 스팀잇도 아직 애기고요.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는 계속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하드포크를 하면서 여기까지 스팀잇이 왔던것 처럼 스팀스쿨도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항상 쓴소리에 대해서는 귀 귀울여 듣겠습니다. 그리고 모두는 될 수 없겠지만, 다수가 이익을 볼 수 있게 노력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