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의 가게] #10. 그냥, 그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imito (48)in #kr • 6 years ago 감동이예요! ^^ 지금의 모든 실패와 시련들이 파치아모님 말씀대로 '한순간 내쉬었던 날숨처럼'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그럴거에요~^^
아자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