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모카는 원래 가방이라던가...
(집에 안쓰는?못쓰는! 강아지 가방만 여러개!)
목줄이라던가...
(몸줄 아니면 시도도 못하고..)
사람이나 이불 등 부드러운 무엇인가를 제외한 다른 이세상의 모든 것?! 이 몸에 다는걸 싫어해요..
잘 못 키운듯... 잠도 강아지 침대 냅두고 사람침대 한가운데서 자고 ...
암튼 이번에 가방을 샀는데
왠일로 ?! 가방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안에 넣어도 가만히 있고 (다른 가방들은 1초도 안있고 벗어남)
가방이 맘에 들었었나봐요 ㅎㅎ
귀욤디 ~ >_<//
귀요미네요.
밑에 사진은 뭔가 불편하지만 가방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군요.
모카랑 있으면 지겨워 질 틈이 없어서 좋아요 ㅋㅋㅋ
ㅎㅎㅎ 가방이 정말 맘에 들었나봐요~~ 너무 귀여워요~ 😬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