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NS로서 스티밋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잊혀질 권리View the full contextlklab2013 (62)in #kr • 8 years ago 정말 말씀대로 나중에 어떤 것이 어떻게 남고 기억될지 모르는 일인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당연한 일이 미래에는 흑역사가 될 수 있으니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