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 자주 듣던 말씀입니다. 정말 복이 어떻게 쌓이는지 어린 시절에는 잘 몰랐는데. 부모님께서 하시는 행동을 보면서 나이가 들어서야 조금씩 깨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도 다시 머리를 쾅 하고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 제 그릇 이상을 욕심 낼때가 있습니다.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결국 손해를 보고서야 깨닫게 되곤 하죠.
하지만 욕심을 버리기 위한 수련은 계속해야 하나 봅니다. 또 어느샌가 욕심을 부리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기 때문이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