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유럽여행 후기 시리즈] 남자 입장에서의 해외 여행의 위협 = 국내 일반 여성의 일상

in #kr7 years ago

프랑스 파리에 갔을때 한국어로 문구가 적혀있더라고요
소매칙주의 하라고, 이정도면 심각하긴 한가봐요~~

Sort: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ㅋㅋㅋ 여전히 심각한 거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좀 괜찮아진다 싶으면 나중에 놀러가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lky님 안녕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