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말 배우는 어린아이 수준” 전여옥의 평가 다시 화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39056
전여옥씨 목격담을 2개만 뽑아보면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 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심리학자의 글을 보니까 박근헤씨가 피해자라는 내용이 있네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극단적인 심리상태에서 정신과치료를 전혀 받지 못하고
사이비종교에 포섭당해 꼭두각시가 된 피해자이자 포로라고 합니다
현재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망가진 상태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처음 최태민씨는 "육영수씨가 꿈에 나타나서 내 딸이 우매해 아무것도 모르고 슬퍼하니 이 뜻을 전해달라" 는 내용의 편지를 박근헤씨에게 보내면서 접근했다고 합니다
정권 먹을려고 이런 사람을 이용한 자들이 나쁘죠
정신과치료가 우선일듯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