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별사진을 담으려는 열정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아쉽지만 기회는 많으니 급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호주에 친형이 살고 있는데 아직도 한번도 못가봤네요 ㅜㅜ 미술관님 여행기에는 낭만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Sort:  

네 언젠가 별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ㅎ 벌레없는 계절에...
생각해보니 밤에 불빛이 없는 곳이면 어디든 벌레가 많을거 같다능..ㅎ
헐 호주에 친형이 계시면 계실 때 한번 가족분들이랑 다녀오심이...
참 좋은 곳이랍니다. 로키님 사진이 빛을 발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