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나고 잘나고가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ㅎ 인생은 찰라이고 지구상에서 지성이 있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생명체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냥 인생은 행복한게 아닐까요?ㅋ
마치 우리가 개미를 바라볼 때 힘이쎈 개미, 약한 개미, 잘생긴 개미, 못생긴 개미가 의미없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못나고 잘나고가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ㅎ 인생은 찰라이고 지구상에서 지성이 있고 사랑을 할 수 있는 생명체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냥 인생은 행복한게 아닐까요?ㅋ
마치 우리가 개미를 바라볼 때 힘이쎈 개미, 약한 개미, 잘생긴 개미, 못생긴 개미가 의미없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