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차장의삶]View the full contextloki80 (58)in #kr • 7 years ago 전 새벽에 수영 배우려고 등록했다가 한달만에 피곤해서 포기했었어요 ㅎ 아침 잠이 많은 건 쉽게 안고쳐지더라고요
저도 아침잠보라 너무 힘드네요 ㅠㅡㅠ
사장님이랑 다니는게 아니면 벌써 포기했을거에요 ㅎ